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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 독성 없는 익충 하지만 나에게 오지 않게 하는 퇴치 방법!

by 행복DaDa 2024.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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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 독성 없는 익충

 

하지만 나에게 오지 않게 하는 퇴치 방법!

 

러브버그

 

 

 

러브버그

 

요즘 길을 갈 때 러브버그 때문에 깜짝깜짝 놀라는 일이 많은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피하면서 다니다 보면 위험해지는 상황이 발생될 수 있어서 저는 작년에 샀던 모기패치 스티커를 붙이게 되었습니다.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안심이 되어 다시 새로 하나 주문하였습니다.

 

 

러브버그

 

 

 

독성이 없으며 사람을 물지 않는 러브버그는 검은색 털파리과입니다.

 

암수가 짝짓기 하는 상태에서 나타나는데 바닥 같은 곳에 있다 갑자기 위로 슝하고 날아와 더 

 

깜짝 놀라게 합니다.

 

 

러브버그

 

 

 

사람에게 이로움을 주는 익충이라고 하는 러브버그는

 

진드기 박멸에 효과적이며 썩은 잡초를 먹고 꽃의 수분을 돕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갑자기 나타나는 이 벌레 때문에 깜짝 놀라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이에 대응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러브버그

 

 

러브버그를 피하는 방법 

 

나에게만은 오지 않게 하기 위해 작년에 구매했던 스티커가 3매 남아서 이틀 동안 사용 후 

 

다시 새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벌레가 정말 오지 않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작년에 서울대공원과 호수공원등의 야외 활동할 때 잘 사용을 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나름의 안심을 하기 위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러브버그

 

 

러브버그 퇴치용도는  아니지만 여름에  밖에 나갈 때 함께 가지고 다니는 필수품인 스프레이입니다.

 

갖고 다니면 괜히 마음이 놓이게 됩니다.

 

 

  • 요즘 부쩍 많아진 러브버그는 어두운 색의 옷을 입었을 때 가까이 다가오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대처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나에게 오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선택한 모기패치 스티커를 당분간 붙이며 밖으로 나가보려 합니다.

 

  • 부채 또는 종이를 들고 다니며 나에게 오려고 할 때 살짝 톡 치는 방법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작년에는 보이지 않았던 벌레가 갑자기 보이기 시작하고 그 숫자가 많아져 당황스럽고 놀라는 일이 많지만 

 

익충이라고 하니깐 한편으로는 안심됩니다.

 

하지만 벌레를 유독 무서워한다면 스티커나 스프레이를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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